업데이트 하고 나서 제가 고민하던 문제가 하나 풀렸습니다.
실제 헌금란에 쓰고 싶은데로 쓰고
레포트로 출력할 때 그대로 되니, 확실히 주보에 명단 넣을 때 유용하게 되었습니다.

하나 더 부탁하고 싶은 것은
방문자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.
방문자 이름을 넣기 위해 성도란에 등록하지 않은 교인으로 해서 수정을 해서
그냥 이름을 넣습니다.

그러면 아까운 데이타 용량만 차지하게 될 듯 해서 말입니다.

1. 익명/방문자 도 동일하게 이름을 기입해서 주일 항목별에 나타나게 하면 안될까요?
익명일 때는 익명이라 찍히면 되고, 방문자일 경우 이름을 밝힐 경우 그대로 이름을 들어가면 되겠지요. 보니가 익명하고 방문자를 구분해 놓았던데 이 때도 보통 이름 넣은 것 처럼 "실제헌금자"를 활성화 시켜놓으면 안되나요?

2. 혹시 어렵다면...

교인에다가 이름을 "방문자"로 임의 등록을 하고, 등록 No. 남여 중 하나 선택하고 나서, 실제 헌금자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...

그러면 이름에 "방문자"로 찍히고, 제가 넣고 싶은 이름을 넣으면 "주일 항목별"에 그 이름이 찍히겠네요.

혹 이렇게 사용할 때 나중에 어떤 예상되는 어려움이 있을까요?

^^; 죄송합니다. 그리고 감사합니다.